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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음악, 이제 저작권 인정될까?

— 배우와 제작사가 한 광장에서 나누는 검증된 현장 정보.
뉴스예술가

AI로 만든 음악, 이제 저작권 인정될까?

🤖 AI 음악의 저작권 기준이 달라집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곡부터 작사, 편곡까지 진행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AI를 사용해 만든 음악도 일반 창작물처럼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핵심은 ‘사람의 창작 기여’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는 8월 3일부터 AI 활용 음악에 관한 새로운 신고·등록 기준을 시행했어요.

AI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곡의 저작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창작자가 AI를 어떤 부분에 활용했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얼마나 직접 참여했는지가 중요해요.

📁 창작 과정을 증명해야 해요

저작권 등록 시에는 AI를 활용한 영역과 작업 방식을 밝혀야 해요.

DAW 프로젝트 파일, MIDI 파일, 수정 이력, 버전별 음원 등 실제 창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제출해야 하고요.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창작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아직 모호한 부분도 있어요

AI를 아이디어 구상에만 사용했는지, 작곡과 편곡 대부분을 맡겼는지를 결과물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현재는 AI 사용 비율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도 부족한 상황이에요.

💡 AI와 함께 만드는 시대의 새로운 기준

이번 기준은 국내에서도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의 파트너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는 AI가 음악을 만들어내는 능력뿐 아니라,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창작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 자세한 내용은 콜보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p/DbpwviLEe8R/?img_index=1

출처: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내용 요약·정리: 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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