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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ARCHIVE1961WORK NO. 0548
WORKS ARCHIVE1961WORK NO. 0548
ABOUT · 작품 소개
1961년 서울에서 국립극단이 공연한 〈미풍〉은 극작가 하유상이 집필하고 이해랑이 연출한 창작극으로, 국립극단 제22회 정기공연 작품이다. 작품은 1960년대 초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가치관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새로운 시대의 가치가 충돌하는 가운데, 가족과 이웃,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인간적인 온기와 희망을 담아낸다. 제목인 '미풍(微風)'은 거센 변화가 아닌 잔잔한 바람처럼 사람들의 삶에 스며드는 시대의 흐름과 작은 변화의 의미를 상징한다. 작품은 현실적인 대사와 사실주의적 구성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반영했으며, 전쟁 이후 한국 사회의 재건 과정에서 인간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한 하유상의 대표적인 창작극으로 평가받는다. 1961년 국립극단 공연은 신협과의 협업을 통해 무대에 올려져 한국 현대 창작극 발전에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02 · CREDITS
주요 참여진
01
작가
1- 하유상
02
연출
2- 이해랑
- 조연출김상호
03
배우
9- 강계식
- 김금지
- 나옥주
- 박암
- 백성희
- 이병묵
- 장민호
- 조미령
- 조항
04
창작진
3- 미술장종선
- 음향심재훈
- 조명전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