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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ARCHIVE1978WORK NO. 0532
WORKS ARCHIVE1978WORK NO. 0532
ABOUT · 작품 소개
1978년 4월 서울에서 국립극단이 공연한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미국 작가 토머스 울프(Thomas C. Wolfe)의 자전적 소설을 케티 호링즈(Ketti Frings)가 희곡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국립극단에서는 한상철이 번역하고 이해랑이 연출을 맡아 제85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렸다. 작품은 주인공 유진 갠트가 가족과 고향에서 성장하며 겪는 갈등과 방황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랑과 가족, 꿈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한 청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누구나 품고 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1978년 국립극단 공연은 신인 배우들을 과감히 기용하고 긴장감 있는 연출과 안정적인 앙상블을 선보여 당시 국립극단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번역극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한 의미 있는 공연으로 기록되고 있다.
02 · CREDITS
주요 참여진
01
작가
2- 토마스 C. 울프
- 각색케티 호링즈
02
연출
2- 이해랑
- 조연출이창구
03
배우
9- 김동원
- 백성희
- 이호재
- 전무송
- 태민영
- 조한희
- 심우창
- 권성덕
- 심양홍
04
창작진
12- 번역한상철
- 미술김동진
- 도안김동환
- 작곡이기형
- 효과제작이무일
- 분장최효성
- 무대김관규
- 조명이우영
- 의상박희준
- 소품이상익
- 음향공성원
- 장치제작조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