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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ARCHIVE1970WORK NO. 0479
WORKS ARCHIVE1970WORK NO. 0479
ABOUT · 작품 소개
1970년 서울에서 공연된 〈인조인간〉은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Čapek)의 희곡 《R.U.R. (Rossum's Universal Robots)》를 번역·각색한 작품이다. 인간을 대신해 노동하도록 만들어진 인조인간(로봇)들이 점차 감정과 자아를 갖게 되면서 인간 사회에 반기를 들고 문명이 붕괴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성의 본질, 생명의 가치, 문명의 윤리적 책임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또한 기술 발전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며 현대 사회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1970년 국립극단 공연은 이해랑이 연출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과학극을 소개한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02 · CREDITS
주요 참여진
01
작가
1- 카렐 차펙
02
연출
1- 이해랑
03
배우
10- 최불암
- 문정숙
- 이의일
- 손숙
- 이선재
- 이치우
- 윤계영
- 최지민
- 백성희
- 이우영
04
창작진
3- 번역박항서
- 미술장종선
- 조연출민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