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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ARCHIVE1960WORK NO. 0439
WORKS ARCHIVE1960WORK NO. 0439
ABOUT · 작품 소개
1960년 서울에서 공연된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서 생활했던 소녀 안네 프랑크의 실제 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좁은 은신처에서 가족과 함께 숨어 지내며 겪는 두려움과 갈등, 성장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쟁이 인간의 삶과 존엄에 남긴 상처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안네의 시선은 자유와 평화, 인간애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960년 국립극단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해랑이 연출하고 전혜린이 번역을 맡아 당시 국내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반전(反戰) 문학을 소개한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02 · CREDITS
주요 참여진
01
작가
1- 안네 M. 프랑크
02
연출
1- 이해랑
03
배우
9- 전향이
- 나옥주
- 박병호
- 박상익
- 옥경희
- 유계선
- 장민호
- 전세권
- 최삼
04
창작진
1- 번역전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