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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ARCHIVE1959WORK NO. 0418
WORKS ARCHIVE1959WORK NO. 0418
ABOUT · 작품 소개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는 극작가 박동화가 전쟁 이후의 상처와 사법적 오판, 인간의 양심과 속죄 문제를 다룬 창작희곡이다. 검사였던 민의균은 자신이 담당한 재판의 오판으로 무고한 사람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한 죄책감과 신경쇠약에 시달린다. 그 앞에 사형당한 피해자의 딸 박경순이 나타난다. 경순은 의균의 아버지인 실업가 민규상의 비서로 일하게 되고, 민규상은 두 사람의 과거를 모른 채 이들을 결혼시키려 한다. 처음에는 원수로 마주한 의균과 경순 사이에 점차 연민과 애정이 생기지만,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의균은 결국 경순의 품에서 죽음을 맞는다. 작품은 한 개인의 독백을 통해 오판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과 역사적 책임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02 · CREDITS
주요 참여진
01
작가
1- 박동화
02
연출
1- 박진
03
배우
6- 고설봉
- 김금지
- 박성대
- 백성희
- 변기종
- 옥경희
04
창작진
1- 미장종선